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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샵 브랜딩으로 살아남기

첫 창업후 천만 원까지 딱 1년

요즘 길거리에 뷰티샵이 즐비하다 코로나 이전에도 뷰티샵은 많았지만 코로나 이후에 1인샵 열풍이 불면서 상권이 좋은곳은 100m 이내에 뷰티샵이 몇개가 있는지 셀 수 도 없다 고객의 수준은 높아졌고 그에 맞춰 모든 시술자의 시술 또한 상위 평준화가 되었다. 이 많은 샵들 중에서 시술력만으로는 타샵과 경쟁에서 이길수가 없다. 그래서 이제는 필수요소가 되어버린 샵과 대표의 브랜딩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 책에서는 왜 브랜딩이 필요한지 ,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브랜딩 필요한지에 대해 소개 하고 있다.
요즘 길거리에 뷰티샵이 즐비하다
코로나 이전에도 뷰티샵은 많았지만 코로나 이후에 1인샵 열풍이 불면서
상권이 좋은곳은 100m 이내에 뷰티샵이 몇개가 있는지 셀 수 도 없다
고객의 수준은 높아졌고 그에 맞춰 모든 시술자의 시술 또한 상위 평준화가 되었다.
이 많은 샵들 중에서 시술력만으로는 타샵과 경쟁에서 이길수가 없다.
그래서 이제는 필수요소가 되어버린 샵과 대표의 브랜딩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 책에서는 왜 브랜딩이 필요한지 ,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브랜딩 필요한지에 대해 소개 하고 있다.
지은이 : 남지혜

코로나가 끝나기전 아무것도 모르고 도전한 뷰티샵 창업
창업을 하고 나니 창업하기전에 보이지 않았던 경쟁사
그리고 경쟁이 치열하니 낮은 단가싸움을 하는 현실을 깨달았다.
실력은 기본이고 브랜딩과 마케팅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샵과 대표를 알리기 위한 브랜딩을 시작 하게 되었다.
창업한지 2년이 채 안되었지만 다른 원장들을 교육하는
원장이 되었다.

-오픈 8개월만에 매출 1000만원 달성
-왁싱, 피부, 브랜딩, 세미나 개최
-cmb 방송출연, 유튜브 ( 위대한스텝) 출연,
-브랜드경제신문 (“라온더뷰티” 빠른 성장의 비결은 ‘브랜딩과 마케팅’)
-창업 1년만에 2호가맹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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